(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백상이를 다시 찾아갔다.
백상이는 스스로 자해하는 백구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었다.
백상이 몸에는 이미 많은 상처가 있었고 구조가 시급했던 상태.
백상이가 구조 후 잘 지내고 있을지 다시 찾아가봤다.
백상이는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 백상이를 위해 제작진은 아늑한 집을 선물했다.
SBS ‘TV 동물농장’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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