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방신기(TVXQ) 윤노윤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램프요정님 제 소원을 이루게 해주세요! 나도 언젠가는 멋진 그림 그려서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액자를 바라보고 있는 윤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노윤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지난 2004년 ‘허그’로 데뷔했다.
이후 ‘라이징썬’, ‘오정반합’, ‘왜’, ‘풍선’, ‘Truth’ 등을 발표하며 15년 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군 입대를 한 그는 성실한 군대 생활로 ‘최우수 훈련병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유노윤호는 강원 산불 복구를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기부와 함께 그는 갑작스러운 산불 화제로 자신의 삶을 공간을 잃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어 피해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쓰여졌으면 좋게다고 밝혔다.
한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가 돌잔치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선보이며 경품을 탔다는 사연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노윤호는 조카의 돌잔치를 위해 참석 경품을 걸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쳐 결국 결승전까지 진출. 우승을 하며 열정 만수르 다운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