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시즌2’ 한혜진, 인스타그램 속 탄탄 복근 ‘눈길’…“42 days left”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와 함께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 중인 한혜진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42 days left”라는 글과 함께 복근을 뽐낸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 몸매 무엇..?” , “키도 크고 완벽하다” , “나 혼자 산다에서 얼른 다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 국제패션 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세계적인 패션쇼에 서며 모델로서 이름을 알렸다.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인생술집’, ‘연애의 참견 시즌2’, ‘마녀사냥’,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결별 후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지만, 한혜진은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냉정하지만 다정한 연애코치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KBS 조이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