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조쉬♥’ 국가비가 행복함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먹기만 하는 영상 올렸다 야홋 영상 또 보니까 마지막에 나온 식당 곧 다시 가려구요 해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는 한 담장 옆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해사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가비언니 영상보면서 또 힐링합니다” “언니 저도 영국남자랑 결혼하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가비는 한국인 요리 연구가로 현재는 유투버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마스터셰프 코리아 3’에서 준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현재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해 영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국가비는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나이 32세로 알려졌다.
부부가 출연했던 ‘아내의 맛’으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