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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 혼자 산다’ 잔나비 최정훈, 2g폰부터 피자 먹방까지…짠내폭발 레트로라이프 공개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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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짠내폭발 일상애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콘서트를 마친 최정훈은 멤버들과 함께 지하 작업실로 향했고 퇴근하는 멤버들과 달리 최정훈은 홀로 지하실에 남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정훈은 “혼자 산지 5년됐다. 작업실에 산다”라고 밝혔다.

집안 곳곳에는 곰팡이가 보이며 욕실까지 없는 열악한 환경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이에 최정훈은 “집 앞에 헬스장에서 씻는다. 아침엔 씻을 겸 운동도 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본 박나래는 “잔나비가 아니라 짠나비”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최정훈은 피부관리부터 벽에 다리를 기댄체 누워 시집을 읽는 모습 등 자기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2000년대 감성으로 시청자들과 MC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그는 스마트폰이 아닌 2g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 초 2집 앨범 준비 당시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잠시 sns를 봐야지 했는데 세 시간을 보고 있더라. 이후 2G폰으로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빨래방에서 꺼낸 추억의 MP3안에는 아날로그 감성들의 음악 재생 목록으로 채워져있었다.

이후 노트북을 재생시킨 후 피자를 먹는 최정훈 모습에 MC들은 “이럴땐 현대인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레트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최정훈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피자를 두 개씩 겹쳐 먹으며 잎에 묻은 소스를 피자로 닦아 먹으며 엄청난 먹방을 선보인 것.

이에 성훈은 “네개까지 겹쳐 먹어봤다. 최정훈이 먹을 줄 안다”라며 폭풍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최정훈의 레트로 라이프로 소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한편 최정훈이 속한 밴드 잔나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 최근 발매한 정규2집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꾸준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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