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에 이어 1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희 #kahi_bali #가희의헬시라이트, Home sweet home #onlyoncenow #daddynson”라며 “아무리 바람을 불어 넣어도 계속 허리가 꺾이는 돌고래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가희는 두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가희의 복근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가희 언니 복근짱 저도 곧...”, “와 복근대박 같은두엄마인데, 저는 언제쯤?ㅠ”, “가희언니 너무 행복해보여요”, “와 이와중에 어머님 복근이 대박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여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는 2016년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사했고,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가희는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며 발리에서의 일상 생활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곧 불혹의 나이인 40대를 맞이하지만 가희 몸매는 복근으로 인해 제 나이로 보이지 않고, 20대로 보이는 등 자기관리의 끝판왕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