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After School) 출신 가희, 출산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빨강통다이어트 덕분?’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출신 가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희_발리 #가희의헬시라이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온화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1980년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백댄서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 DJ DOC의 메인 댄서가 된 이후로 수많은 가수들의 댄서, 안무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가희는 손담비와 함께 에스블러쉬라는 그룹을 결성해 미국에서 활동했다.

2009년에는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할 당시에 이미 백댄서 경력 10년 차의 고참 백댄서였다.

애프터스쿨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2011년에는 EP 음반 ‘돌아와 나쁜 너’를 발매하고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012년 6월에는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80년 12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그는 현재 본부이엔티 소속이다.

본부이엔티 소속에는 추성훈, 야노 시호, 김동현, 황광희 등이 속해 있다.

가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다.

한편, 가희의 ‘빨간통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빨간통다이어트’는 가희가 새 뮤즈로 발탁된 푸드올로지 제품이다.

콜레올로지의 주 원료인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추출물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원리로 체지방은 감소시키고, 제지방은 증가시키는 것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