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가희가 발리에서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아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비키니를 입고 아들과 모래 위에서 놀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은 모자네요~”, “저 팔뚝 실화니”, “넘 날씬하세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해 첫아들을, 최근 둘째 아들을 순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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