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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양동근-양현민-양주호-양익준, “필로폰 투약 NO”…배우 ‘양씨’에 애꿎은 배우들 줄소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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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우 양동근, 양세종, 양익준, 양현민, 양주호 측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양 씨’가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많은 ‘양씨’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12일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양동근은 KBS 2TV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 출연 중이고, 곧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해당사건과 무관하다고 전했다.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 역시 “양세종은 해당 기사와 관련이 없다. 현재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세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양세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양주호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주호는 경찰에 체포된 양 씨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양익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또한 “배우와 감독을 병행하고 있어 현재 작품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양현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확인 결과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동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양동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 같은 논란은 보도를 통해 배우 ‘양씨’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알려졌기 때문.

앞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경찰은 영화배우 양 씨가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찻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횡설수설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양 씨를 파출소로 연행했으며, 조사 결과 양 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구매 통로와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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