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ayy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양대학교 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를 졸엽해 연극 배우로 데뷔한 정유미는 지난 2004년 ‘애정의 조건’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쳤다
이후 드라마 ‘하녀들’, ‘육룡이 나르샤’, ‘시크릿 메세지’, ‘검법남녀’, ‘프리스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검법남녀’ 전 시즌에 이어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하는 정유미는 정재영, 오만석, 노민우, 강승현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신참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다룬 드라마. 오는 6월 편성되었다.
전 시즌에서도 찰떡 호흡을 선보인 정재영, 정유미는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정준영과 관련된 루머로 인해 피해를 입엇다.
이에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로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1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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