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눈을 뗄 수 없는 인형 비주얼…“Good night”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oooooo Cute”, “정말사랑스러워요...”, “와 여신이네 여신”, “그냥 모든게 다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 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올해 나이 24세. 러시아 출신이다.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외모를 지니고 있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얼굴을 비쳤다. 이후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대한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개봉된 영화 ‘신 전래동화’에도 출연해 숨겨진 연기 실력을 뽐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러시아어, 한국어, 영어, 이탈리어, 세르비아어 총 5개의 언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더불어 래퍼 쌈디에게 사투리를 배웠다며 부산 사투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