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나이 느껴지는 성숙美…‘내가 바로 시청률 여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내일은 미스트롯’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와 함께 지난 28일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홍자와 펼친 본선 2라운드 ‘1:1 데스매치’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송가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사월 즐겁게 시작합시다!!!!! 화이팅! #역서사소 #사투리달력 #일상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넘사벽 가창력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송가인은 지난 28일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홍자와 ‘1:1데스매치’를 벌였다. 사실상 우승후보의 대결이라고 언급해도 무방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매치 결과는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했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용두산 엘레지’를 기가 막히게 열창했지만, 아쉽게 홍자의 ‘비나리’에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송가인의 탈락에 출연진을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멘붕을 안기며 화제를 모았다.

홍자와 송가인의 ‘1:1 데스매치’가 펼쳐진 5회는 시청률 9.42%(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미스트롯’의 이와 같은 기록은 4주 연속 TV 조선 자체 최고 시청률 및 지상파 종편 종합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송가인이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미스트롯’ 6회는 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로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