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제시가 연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시의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ts tak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love you”, “Forever my idol”, “Love you so muc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5년 업타운 싱글 앨범 [Get Up]으로 데뷔한 제시는 올해 14년 차 가수다.
데뷔 이후 그는 ‘인생은 즐거워’, ‘들리니’, ‘나이고 싶어’, ‘쎈언니’, ‘뒷꿈치 들어’, ‘Down’ 등을 발표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랩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가식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걸크러시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털털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제시의 아주 특별한 드레스룸이 공개된다고 밝혀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제시는 옷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스타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긐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