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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드라마 남자 주인공 비주얼…‘12개 아이템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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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물오른 주지훈의 연기가 돋보이는 MBC 드라마 ‘아이템’이 오늘 오전 9시 3분 MBC 드라마넷에서 재방송된다.

이에 주지훈의 비하인드 포토에도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곤의 뒷모습은 어떨까?

최근 ‘아이템’ 공식 홈페이지에는 “손에는 항상 대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을 손에 들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고 있다.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지훈은 모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데뷔했다.

이어 2006년 MBC ‘궁’으로 연기에 발을 내딛은 그는 이후 ‘마왕’, ‘공작’, ‘신과함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앞서 넷플리스 ‘킹덤’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주지훈은 이번에는 형사 ‘강곤’ 역을 맡아 넘치는 박력과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며 브라운관을 찾아왔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두나, 류승룡, 허준호 등이 주지훈과 함께 출연하며 드라마를 빛냈다.

MBC ‘아이템’ 비하인드 포토
MBC ‘아이템’ 비하인드 포토

최근 주지훈은 진세연, 김강우, 강유리, 박원상 등과 함께 MBC ‘아이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이템’에서는 주지훈이 12개 아이템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소영과 방학재는 강곤에게 새로운 아이템인 모자와 팩트, 사진기와 사진첩을 보여줬다.

강곤은 아이템마다 새겨진 문양을 보고는 그 문양을 드림타워에서 봤다고 얘기했다.

이에 다른 세계에 있던 강다인은 16년 전 드림월드 화재 참사가 벌어진 곳으로 가게 됐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던 아이템들은 모두 당시 참사로 희생된 피해자들의 사연이 담긴 물건들로 드러났다.

‘아이템’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의 월요일 증후군을 날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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