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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라퓨젠 BMP2’ 식약처 허가 임박으로 주가 상승…어떤 기업이길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3.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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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셀루메드가 이식용뼈 제품인 ‘라퓨젠 BMP2’가 식약처 허가가 임박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에 셀루메드는 20일 오후 3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2%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날 셀루메드는 지난 5년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7개 병원에서 진행해 온 의료용 단백질 소재 라퓨젠(이하 Rafugen) BMP2의 척추 임상시험이 올해 초 성공적으로 완료한데 이어 품목허가 승인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이다. 1975년 국제종합인쇄로 창립해 1985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주)국제기전, (주)뉴테크맨, (주)온니테크, 동아지앤엘(주), 코리아본뱅크(주)를 거쳐 2013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셀루메드 홈페이지
셀루메드 홈페이지

1975년 6월 9일 국제종합인쇄로 창립하여 1985년 4월 30일 법인으로 전환했다. 같은 해 10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고, 1992년 11월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1993년 12월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됐다. 1994년 3월 (주)국제기전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95년 11월 '5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1997년 3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고 11월에 우수자본재 개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99년 9월 벤처기업에 지정됐으며, 2000년 6월 (주)뉴테크맨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2년 5월 코스닥에 상장하고 9월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2003년 6월 벤처기업으로 재지정됐고, 2005년 말레이시아에 해외법인을 설립했으며, 2006년 3월 (주)온니테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가 2007년 6월 다시 동아지앤엘(주)로 상호를 변경했고, 2008년 3월에 업종을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제조업에서 사업지원 서비스업으로 변경했다. 2008년 7월 동아회원권그룹(주)로 상호를 변경했고, 2010년 2월 (주)코리아본뱅크를 흡수 합병한 뒤 (주)코리아본뱅크로 상호를 변경하고, 6월에 업종을 제약업으로 변경했다. 2013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인간세포, 뼈 성장인자, 중간엽 간세포, 인공관절 등 인체 이식조직과 관련된 바이오시밀러와 의료기기의 연구, 개발, 제조, 도매이다. 자회사로 (주)써밋일렉트로닉스, 골프팁스코리아, 동아회원권거래소와 해외 법인 엔도텍(Endotec, Inc.), 뉴테크맨(NEWTECHMAN)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