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 셀루메드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26일 오전 11시 54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3.17% 상승한 8,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국내 최초로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 대체재인 BMG의 식약처 제조 품목 허가를 승인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셀루메드는 1985년 설립됐으며,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216억 862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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