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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딸 사빈이와 행복한 일상 공개돼 “우리 딸은 집에만 있어 다행”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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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한석준의 결혼 그리고 재혼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 밖에 하늘, 정말 미세먼지 어마어마하네, 대관령 동쪽으로 이사갈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이런 날씨에 우리 딸은 집에만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린이집이나 학교 다니는 자녀가 있는 분들 정말 걱정 많겠다. 종일 미세먼지를 뒤집어쓰고 다녔을텐데,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고 비누가 눈에 들어가면 따갑다고 투덜거리기도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옆모습이다.

한석준-딸 사빈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사빈 / 한석준 인스타그램

특히 한석준은 딸 사빈이에게 우유병은 주려고 하는 모습을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미세먼지로 우리의일상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사빈이의 미소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요”, “아기눈이 아빠랑 정말닮앗네요..아기보고잇으면 시간가는줄 모르시겟어요”, “사빈이가 항상 웃네~~석준이가 너무 이뻐해줘서~^^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석준이 지난해 4월 두 번째 결혼을 했다. 한석준의 아내(부인)는 연하의 사진작가다. 

지난 1월 8일 한석준은 “사빈이 100일! 정확히는 내일이지만 내일은 종일 녹화, 그래서 오늘 했습니다. 우리 딸이 벌써 백일이라니. 안아프고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맙다.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 딸”이라고 말하며 딸 사빈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특히 한석준을 닮은 듯 닮지 않은 완벽한 외모를 과시하는 사빈이의 외모는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석준의 재혼 소식에 과거 그의 이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석준은 2006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생활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1년 여간 별거한 뒤 2013년 합의 이혼했다. 한석준은 MBC 예능에 출연해 “별거 전에도 이미 대화가 없던 부부 사이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준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석준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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