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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자백’ 유재명 “이준호, 나이 떠나서 정말 멋진 후배” 칭찬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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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유재명이 ‘자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준호를 칭찬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김철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준호-유재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준호-신현빈-남기애-유재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극중 이준호는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남자 최도현 역을, 기춘호는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호로 진실을 쫓는 전직 형사반장 기춘호 역을 맡았다.

신현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직 열혈 기자이자 도현의 친구 하유리 역을, 남기애는 어느 날 갑자기 도현의 사무실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고스펙 사무보조 진여사 역을 맡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준호-유재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준호-유재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재명은 이준호에 대해 “정말 잘 맞다. 나이 차이가 나지만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느껴질 정도로 어른스럽기도 하고 연기에 대한 집중과 노력이 정말 좋다”며 “언제든 만나서 같이 술 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 같기도 하고 정말 멋진 후배”라고 알렸다.

진여사 역의 남기애도 이준호를 극찬했다. 남기애는 이준호에 대해 “촬영장에서 봐도 반듯한 청년이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준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준호는 “워낙 다 젠틀하신 분들이라 서로 배려를 잘 해서 호흡이 다 좋다. 장르물이라서 긴장감이 굉장히 넘칠 것 같지만 현장 분위기는 자유롭고 편안하다”며 “그래서 오히려 생각했던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선배님이 끌고 가는 분위기에 기대거나 감독님께 기대기도 한다. 저는 다 기대고 있다”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신현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신현빈은 “극중 도현과 10년째 가장 친한 친구여서 이준호와 같이 고민을 많이 했었다. 지금 친한 사이라기 보다 이미 10년을 친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레 행동과 대사에 묻어나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어떻게 하면 잘 살릴지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막상 찍으면서 자연스레 시선이 잘 맞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무실에 유리, 도현, 진여사님까지 셋이 같이 있을 때가 많아 가족 느낌이 난다. 밝은 얘기가 많은 드라마가 아닌데 현장 분위기 자체는 즐겁게 찍고 있다”며 “얘기를 많이 하고 농담도 많이 한다. 흥을 못 참아서 가끔 애드리브가 나와 재밌을 때도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은 오는 23일(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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