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김현중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김현중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정규앨범 ‘NEW WAY(뉴 웨이)’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11일 헤네치아 측은 “김현중이 정규앨범 ‘NEW WAY(뉴 웨이)’ 발매 기념으로 9일과 10일날에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많은 팬들이 찾아왔다, 김현중은 팬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거나 사인을 해두며 친밀하게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팬 사인회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다.
9일은 서울 SAC ART HALL 아리랑홀에서, 10일엔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 3D 영화관에서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현중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거나 사인회 내내 다정한 면모로 남다른 팬 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다.
앞서 그는 서울과 부산 콘서트를 통해 솔로곡 발표는 물론 다양한 무대를 꾸며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콘서트에서도 팬서비스를 선사하거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김현중은 정규앨범 ‘NEW WAY’를 발매하기에 앞서 직접 작사 작곡을 도맡아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NEW WAY’의 타이틀곡인 ‘WHY’의 뮤직비디오는 100만뷰를 돌파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현중은 앞으로 연기 활동과 더불어 음악 활동 및 팬사인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자주 열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