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짠내투어’ 우승자 특집 샤먼 편 영예의 주인공은 정준영이다.
중국에서 7년 거주한 경험을 토대로 샤먼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정준영.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샤먼의 마지막 날 투어가 공개됐다.
승리와 정준영의 양강구도로 절친 케미를 돋보였다.
정준영은 ‘짠내투어’에서 최다 우승자로 불리고 있다.
특히 샤먼 편에서는 정준영의 절친 승리도 출연한 것.
정준영의 우승의 비결은 가성비 높은 식당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메인 음식들이 5천 원 정도 했기 때문에 마음껏 시킬 수 있었으며, 또 하나의 비결은 숙소 가격이 월등히 저렴했던 덕분.
정준영은 결국 ‘짠내투어’ 우승자 특집 샤먼 편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특히 우승한 정준영은 샤먼 클럽을 절친 승리를 지목해 함꼐 클럽을 방문해 샴페인을 즐겨 눈길을 끈다.
정준영은 “우리가 클럽을 오네”라며 설레는 말투로 클럽을 등장했다.
정준영은 우승자의 특혜인 스몰 럭셔리를 밝히며 “스몰 럭셔리를 함께할 멤버는 바로 승츠비”라며 그를 선택한다.
두사람은 최고급 샴페인을 마시며 샤먼 최상급 클럽 화려한 조명 아래 분위기에 취하며 즐겼다. 샤먼의 비트를 느끼며 두 사람은 신나게 술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익숙한 듯 클럽을 즐기는 모습이 비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