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정준영이 흑백톤의 사진에도 빛나는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luck for Maison de corée 2019”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톤의 바다에서 검정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한층 세련돼고 분위기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현재 KBS2 ‘1박 2일’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 파리서 ‘메종드꼬레’라는 레스토랑을 개업하고 방송 및 요식업 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