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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흑백톤에도 빛난 그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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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정준영이 흑백톤의 사진에도 빛나는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luck for Maison de corée 2019”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영 / 정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톤의 바다에서 검정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한층 세련돼고 분위기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Goodluck!! Fighting!!”, “멋쟁이 준영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영은 과거 Mnet ‘슈퍼스타 K 4’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작은 얼굴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개최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 KBS2 ‘1박 2일’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 파리서 ‘메종드꼬레’라는 레스토랑을 개업하고 방송 및 요식업 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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