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라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최근 걸스데이 유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유라는 데님바지에 셔츠를 입고 날개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날개가 없는 천사잖아요.. 너무 예쁨”, “이쁘네요”, “지나가다 들렀는데 스잇해서 녹았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7월 4인조로 데뷔했다.
1집 활동이 끝나고 중간에 멤버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현재 멤버인 유라, 혜리, 소진, 민아의 체제가 완성됐다.
이후 2013년 3월 발매한 정규 1집 '기대'의 타이틀 곡 '기대해'의 안무인 멜빵춤이 큰 화제가 되면서 걸스데이가 주목을 받시 시작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 중이다.
'비행기 타고 가요'는 연예인들이 기내 승무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실제로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0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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