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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SKY머슬’ 우주소녀 은서X홍윤화X모모랜드 주이X유세윤X권혁수, 볼링 국가대표 한별의 볼링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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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위대한 운동장: SKY머슬’에서는 운동코디들과 인턴코디 홍윤화가 나와서 한별 선수에게 볼링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위대한 운동장:SKY머슬’에서는 운동 코디인 개그맨 유세윤, f(x) 엠버, 모모랜드 주이, 우주소녀 은서가 아시안 게임 볼링 금메달리스트 한별에게 볼링 클래스를 받게 됐다. 

 

jtbc‘SKY머슬’방송캡처
jtbc‘SKY머슬’방송캡처

 
또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인턴 코디로 함께하면서 볼링 클래스를 하는 내내 즐거움을 줬다.
 
홍윤화는 지난해 결혼식을 앞두고 무려 30kg을 감량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 헬스,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며 길러온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줬다.
 
홍윤화는 “한때 볼링에 푹 빠져 살았다”라고 밝혔고 한별 선수가 “하체 힘이 좋은 분들이 볼링을 치는 데 유리하다”며 홍윤화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내 얼굴도 볼링공 상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 코디들은 한별과 처음 만나서 보여준 동작을 조금씩 교정 받으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우주소녀 은서는 쉽지 않은 볼링공 던지기에 다리에 힘이 풀렸고 이를 본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은서는 연습을 하면 할수록 공을 던지는 동작이 달라졌고 팀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우주소녀 은서는 유세윤에게 볼링 최고 점수를 물었고 유세윤은 “점수는 모른다. 펍에서만 맥주마시면서 해봤다”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과한 자세를 하며 공을 던졌는데 은서는 “너무 요염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별 선수는 “유세윤 씨가 가장 기본기, 리듬감이 탁월하다. 스윙을 끝까지 한 부분도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어 오른쪽 다리가 심각하고 과하게 옆으로 갔다.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좋지만 다리를 너무 옆에까지 빼서 징그러웠다”라고 지적했다. 

 

jtbc‘SKY머슬’방송캡처
jtbc‘SKY머슬’방송캡처

 
볼링 연습이 한창 무르익을 즈음에 '머슬요정' 아나운서 장성규가 나와서 평균대를 가져왔다. 
 
평균대에 오른 홍윤화는 처음에는 균형을 잃고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망치춤등 인싸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장성규는 운동코디들에게 선물박스를 하나씩 주고 박스에서 나온 공으로 볼링을 치게 했다.
 
권혁수는 탱탱볼이 나왔고 은서는 럭비공이 나오자 제대로 굴리지 못하게 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팀을 나눠서 정식으로 볼링 시합을 했고 진지한 모습으로 게임에 임하게 됐다. 
 
한편, 양치승 트레이너는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식 헬스장 'SKY 머슬카'와 함께 대학교를 찾았다.
 

대학생들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평소 운동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양치승 트레이너가 나타나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jtbc에서 방송된‘위대한 운동장: SKY머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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