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팬미팅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다음날 있을 팬미팅을 위해 팬들에게 줄 싸인을 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 이모티콘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노래와 함께 춤을 추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소미야 내일 만나”, “넘 귀엽다” “생일 축하해 소미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최종 1위에 뽑히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센터로 활약했다.
최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전소미가 오는 5월 1일을 목표로 첫 솔로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소미의 첫 솔로곡은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프로듀싱 아래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녹음 작업을 마친 상태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전소미는 생일을 맞이해 3월 9일 오후 6시 팬미팅을 가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8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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