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블랙레이블’ 전소미가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에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자신의 증명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19살이 된 그의 풋풋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증명사진도 저렇게 이쁠 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식슨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에서 그는 최종 11인에 뽑혀 아이오아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9월 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하했다.
더블랙레이블은 5월 1일 전소미의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전소미는 최근 녹음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전소미가 솔로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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