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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서, “367년만의 셀카”…’391세 선녀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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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가수 민서가 분위기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7년만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가수 민서 / 민서 인스타그램
가수 민서 / 민서 인스타그램

화장기 없는 민낯에서 드러나는 앳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양의 미를 가득 품은 할리우드 배우를 보는 듯 너무나도 아름답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건또 다룬 분위기가??? 헐레 겁나 성숙미가”, “저보다 이백살이나 많으셨다니”, “진짜...공부하다가 보고 너무 잘생기고ㅠ너무 예뻐서 눈물줄줄 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서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탈락 후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눈에 띄어 그가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이듬해 6월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통해 정식 데뷔한 민서는 2017년 11월 윤종신의 ‘좋니’의 답가 ‘좋아’를 부르며 음악방송 1위를 휩쓰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Diary of Youth’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영역을 넓혔다.

민서는 1996년 4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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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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