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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윤, 텀블러 들고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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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손성윤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을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손성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친구이자 배우인 이창용배우에게 지목받아 올리는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1도가 오르면 50년내에 북극곰 2/3 멸종위기. 생물종 10% 멸종위기, 5000만명 물부족, 매년 30만명 기후변화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아주 사소한 습관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수있는 환경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플라스틱, 일회용용품사용을 줄여봐요~~!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의 다음주자는 내 오랜 친구들인 채령 아나운서 와 정다혜 배우 와박아인 배우에게 넘기겠습니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는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인증시 nomoreplasticslands 캠페인에 1000원씩 적립돼 적립금은 기념 텀블러 제작에 사용되고 판매수익금은제주패스의 제주도 환경보전 활동과 세계자연기금 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참여방법)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인증.미션완료후 2명이상 지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성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텀블러를 들고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 손성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플라스틱 컵이 아닌 일반 텀블러를 들고 자연보호에 앞장 서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갸름한 턱선과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여름검사님 화이팅하세요”, “유여름 검사 체고” 등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손성윤은 2006년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기생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mbc ‘파스타’, mbc ‘마이 프린세스’, tvN ‘일년에 열 두남자’등 데뷔 이후부터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건 KBS2 ‘TV소설 삼생이’에서 봉금옥 역을 맡으면서다.

손성윤은 봉금옥으로 변신해 매 회 감정의 변화를 보이며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최근 그는 TVN ‘진심이 닿다’에서 유여름 검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손성윤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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