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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히가시데 마사히로 ‘아사코’, 첫사랑 스토리 담은 네 번째 예고편 공개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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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사랑의 갈등을 날카롭고 독창적으로 그려내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를 비롯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은 현실 로맨스 ‘아사코’가 첫눈에 사로잡힌 강렬한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아사코’는 첫사랑과 같은 얼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강렬했던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공감형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아사코&바쿠 스토리 예고편은 자유분방하고 불꽃 같은 매력을 지닌 바쿠(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아사코(카라타 에리카)의 첫눈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던 강렬한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 

㈜이수C&E
‘아사코’ 네 번째 예고편 / ㈜이수C&E

사진전에서 처음 마주친 두 사람은 폭죽이 터지는 순간 서로를 깨닫고 설레는 키스를 주고받으며 “모든 순간이 꿈 같은 강렬했던 첫사랑”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반드시 아사코에게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제멋대로 떠나가버린 바쿠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스토리적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바쿠가 떠난 뒤 아사코는 그와 같은 얼굴, 다른 사람인 료헤이(히가시데 마사히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갑작스레 바쿠가 돌아오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과연 아사코가 자유분방하고 강렬한 첫사랑 바쿠와 배려 넘치는 두 번째 사랑 료헤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곧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아사코’는 해외 유수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사랑의 갈등을 독창적이고 신선하게 다룬 영화”(Indiewire), “섬세하고 정교한 연출이 돋보이는 낭만적인 작품”(Le Monde), “2018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첫눈에 반한 날카로운 사랑 이야기”(Little White Lies), “우리가 어떻게, 왜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The Wrap), “사랑에 관한 재미난 에세이”(The Guardian), “마치 수채화로 그린 듯한 감정의 화폭이 매력적인 영화”(L’Express) 등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다양한 영화제와 기획전을 통해 상영된 후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법”, “힘들어 질 때 마다 꺼내보고 싶다”, “심플한 듯 예측 불가한 로맨스”, “이토록 섬뜩하게 사랑스러운 영화를 본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참으로 잔인하고 가시 돋친 생존에 관한 이야기”, “아사코를 맡은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에 완벽하게 흡수되었다” 등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F,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라이징 스타 카라타 에리카가 아사코 역을 맡아 다른 사람의 두 인물을 사랑하는 다층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기생수 파트 1’,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바쿠, 료헤이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강렬하고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해피 아워’를 통해 로카르노, 낭트, 싱가포르 등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섬세한 연출의 대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툰 사랑에 관한 가장 섬세한 드라마를 그린 영화 ‘아사코’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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