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멧을 쓴 카라타 에리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새침한 표정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라타 에리카는 2015년 일본 후지TV ‘사랑하는 사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일본 NTV ‘토도메의 키스’에 출연해 호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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