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카라타 에리카(나이 22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먹고 기분이 좋은 듯 웃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가 담겼다.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국제에서 만나요!”, “언니 한국 팬이에요~”, “귀엽고 예쁘고 청순하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에서 LG의 핸드폰 광고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카라타 에리카는 고수, 박해수, 이병헌, 이지아, 한지민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6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카라타에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