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스를 들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소라의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강소라는 김형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달 27일 개봉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시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에는 비(정지훈), 이범수, 고창석, 김희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영화는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개봉 후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6일 기준 ‘자전차왕 엄복동’은 누적관객 수 16만 5530을 기록 중이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생’, ‘못난이 주의보’, ‘드림하이 2’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강소라는 손재곤 감독의 영화 ‘해치지않아’에 캐스팅이 되었다.
그는 안재홍,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등과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6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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