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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3월 팬미팅 앞둔 ★, 배우 정해인 ‘뜨거울 수 밖에 없던 지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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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지난 2018년 한 해동안 가장 화제성이 높았던 드라마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꼽혔다.

2018년 1월 1일 이후 방송을 시작하고 12월 30일까지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중에서 주 평균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tvN ‘나의 아저씨’(2위) ‘미스터 션샤인’(3위) ‘김비서가 왜 그럴까’(4위)보다 높은 순위다. 

이토록 화제성이 높을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정해인과 손예진의 명품 연기가 아닐까. 

그 중 정해인은 ‘국민남친’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을 따뜻한 미소로 녹였다. 

최근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마치고, MBC 새 드라마 ‘봄밤’에서 약사 유지호 역에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봄밤’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고 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또한 오는 3월 30일 생일을 맞이하는 정해인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첫사랑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 전한 그는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코너를 구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과 최대한 가깝게 만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이번 팬미팅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정해인, 그의 기록을 살펴보자. 

 

#영화 ‘흥부’ 제작발표회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

 

#‘제54회 백상예술대상 (2018) 레드카펫’

 

#영화 ‘허스토리’ 오피니언리더 시사회

 

#영화 ‘협상’ VIP 시사회

 

# K2 ‘정해인 팬데이 이벤트’

 

#‘제2회 더 서울 어워즈(2018)’ 레드카펫

 

#바쉐론 콘스탄틴, FIFTYSIX® 컬렉션 아시아 론칭 기념 포토콜

 

#정관장 에브리타임 정해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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