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정해인이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3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인이 참석해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선보인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는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티 시스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을 갖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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