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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가요' 비타 크루, 첫 비행 이후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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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일 방송된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에서는 비타 크루들이 첫 비행을 마친 이후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비행 이후에 숙소에서 식사를 하며 첫 비행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 스페셜편‘ 캡쳐

신현준은 “첫 비행끝나고 차를 타고 오는데 새암 매니저님이 이번 비행 최악이었다고 말하셨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신현준은 “비행 중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포커페이스하고 있었다는 점이 프로페셔널하다“라며 감탄했다.

실제로 승무원들을 서비스직이므로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조절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점이 고충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여행을 가는 승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을 해야된다는 점이 부담이 많이 된다며 현직 승무원들의 속마음도 알 수 있었다.

크루들은 첫 비행인 만큼 실수도 많고 사고도 많았지만 승무원 체험을 하며 현직 승무원들의 고민과 힘든 점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채널A ’비행기가타고가요’는 매주 토요일 저녁 1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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