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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누워서 한 컷…고급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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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윤은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누워서 쉬는중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은혜가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더 예뻐진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언니 ”, “미모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 3집인 ‘Come x3 Baby’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방영된 MBC ‘궁’의 주연을 맡으며 안정된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윤은혜는 ‘포도밭 그 사나이’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끌어 올렸다.

이후 2007년 화제의 드라마인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은혜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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