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AOA 지민이 운전면허시험장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AOA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이 체크 원피스를 입고 운전면허시험장 앞에서 달려오는 듯한 사진이 담겼다.
지민은 AOA활동 때보다 더 말라진 모습과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 “귀여워”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민은 2012년 AOA의 멤버로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를 낸 후 활동했다.
이후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아이돌 답지 않은 래핑과 개성 있는 음색을 선보여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민은 2018년 솔로앨범‘Hey’를 발매하고 개성 있는 음색을 뽐낸 바 있다.
지민은 1991년생으로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1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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