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어쩌다, 결혼’이 지난달 27일 개봉했다.
이와 함께 고성희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어쩌다, 결혼’ 고성희가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고 그리운 나의 육상요정”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달을 바라보고 있는 고성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0년 생인 고성희는 올해 나이 30세다.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신부’, ‘질투의 화신’, ‘마더’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는 서은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방송 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 출연한다.
영화 ‘어쩌다 결혼’에서는 해주역을 맡았으며 김동욱과 호흡을 맞췄다.
‘어쩌다 결혼’에는 황보라, 김의성, 임예진이 출연한다.
27일 개봉된 영화 ‘어쩌다, 결혼’은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87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1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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