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FASHION] 현아-설리-효연, 봄 시즌 ‘머스트 해브 데일리 아이템’ (feat. 데님)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본격적으로 봄 옷을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다. 

봄 시즌 대표 아이템 데님 아이템으로 코디를 완성시킨 스타들을 살펴보자.

봄 코디를 완성시켜줄 머스트 해브 아이템 데님.

데님은 4계절 남녀노소 불문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로 손쉽게 매치할 수 있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봄 시즌 다양한 아이템과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현아.

현아의 SNS에 업로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데님 팬츠를 즐겨입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아는 데님팬츠에 하이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거나 후디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며 다채로운 느낌을 선보였다. 

설리

설리는 데님의 정석을 선보였다. 데님 팬츠에 흰 셔츠하나로 심플하면서도 산뜻한 패션을 완성했다.

타이트한 팬츠는 설리의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장점을 부각시켜준다.

효연.

효연의 데일리 룩에서는 데님 재킷부터 점프수트, 원피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화려한 스티치 장식이 있는 데님 아우터로 발랄한 느낌을 강조하거나 원피스, 점프수트 하나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코디를 선보였다. 

스타들의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 데님 아이템 하나로도 포인트를 살려 올봄 자신에게 딱 맞는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