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하늘이 여전한 동안외모로 눈길을 끈다.
27일 새벽 채널CGV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방영돼 화제를 모은다.
지난 2016년 1월 7일 개봉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은 남자 석원(정우성 분)과 그를 보며 눈물을 쏟아내는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멜로 이야기다.
2011년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경쟁부문에 진출한 단편 ‘나를 잊지 말아요’를 원작으로 했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한 첫 작품이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스크립터, ‘킬러 앞에 노인’의 각본가 출신 이윤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하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단발컷으로 단발병 뽐뿌 오게 하는 사진이다.
특히 김하늘은 데뷔 초와 변함없는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하늘의 올해 나이는 1978년생 43세다.
그와 호흡을 맞춘 정우성의 나이는 1973년생 올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0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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