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훈이 영화 ‘들개들’ 에로신 촬영 중 이가 부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들개들’ 김정훈이 에로신 촬영 중 치아가 부러졌던 것으로 밝혀져 당시 이슈를 모았다.
배우 김정훈은 영화 촬영 에피소드 질문에 “영화에서 처음으로 야한 장면을 촬영했는데 NG는 없었다”며 “상대 여배우가 뺨을 때리는 촬영에서 각도가 안 맞아서 치아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훈은 “지금은 치료를 다 했지만 아팠던 기억이 있다. 제 친구가 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들개들’은 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 기자 소유준(김정훈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 장기노(명계남 분) 두 남자의 팽팽한 기싸움을 그린 영화다.
고립된 마을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과 그에 맞서는 복수극을 담은 스릴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0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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