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다 느낌이 좋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9만 7,000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그는 뛰어난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신재은은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트위치tv 계정 정지가 풀렸다.
신재은의 나이는 알려진 바 없으며, 현재 64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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