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신재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흐 춥지만 방끗 화잇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가운만 걸치고 촬영 중인 욕실 셀카가 시선을 강탈한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9만 7,000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그는 뛰어난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신재은은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트위치tv 계정 정지가 풀렸다.
신재은의 나이는 알려진 바 없으며, 현재 63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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