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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쯔위, 밝아지는 머리색도 막지 못하는 미모…‘나이와 반려견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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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쯔위는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 “감을 수록 밝아지는 제 머리카락이 어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아진 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모로 센터를 차지한 그답게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톤다운된 헤어톤부터 밝은 컬러까지, 퍼스널 컬러를 무시하고 모든 색을 찰떡같이 소화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쯔위야♥”, “쯔위면 다 좋아!”, “우리 예쁜 쯔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 쯔위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트와이스(TWICE)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인스타그램

트와이스는 2015년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이어 ‘CHEER UP’, ‘TT’, ‘SIGN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원톱 걸그룹에 등극했다.

쯔위는 현재 반려견 구찌를 키우고 있다.

트와이스는 26일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정규 1집 ‘BDZ’로 ‘Best 3 Album’, 싱글 2집 ‘캔디팝(Candy Pop)’으로 ‘Song of the year by download’ 등 2관왕에 올랐다.

다음 달 6일 일본서 트와이스는 새 앨범 ‘#TWICE2’를 발매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TWICE2’에는 지난 2017년 10월 발표된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LIKEY’를 비롯해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의 한국, 일본어 버전 등 총 10트랙이 담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LIKEY’와 ‘What is Love?’의 일본어 버전이 각각 현지 라인 뮤직 톱 100 차트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 앨범 발매와 함께 3월 20일과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에 총 21만명 규모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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