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서울메이트2’ 산다라박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에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문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동안 미모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비율 실화..?”, “늙지도 않네요.. 너무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필리핀에서 연예인 생활을 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산다라박은 2004년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으로 데뷔해 2NE1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국적은 한국으로 최근 tvN ‘서울메이트2’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메이트2’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글로벌 케미관찰 홈셰어 예능.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5일 방송된 ‘서울메이트2’에서 연예인만 만나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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