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서울메이트2’ 산다라박이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르 바라보고 있다.
그의 매끈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대박”, “역시 다라 언니”, “언니 진짜 이뻐요.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지난 2004년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으로 데뷔해 2NE1으로 활동했다.
그는 최근 tvN ‘서울메이트2’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메이트2’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글로벌 케미관찰 홈셰어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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