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서울메이트2’ 키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go back to w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월요병 퇴치하즈아”, “오늘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는 샤이니(SHINee) 소속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최근 김숙, 홍수현과 함께 tvN ‘서울메이트2’에 출연 중이다.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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