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비(정지훈)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비(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정지훈)은 스테이크를 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해요”, “훈훈하네요”, “영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비는 1982년 6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2살 차이다.
김태희의 동생은 이완이며 언니는 김희원이다. 김태희가 전약 계약을 체결한 비에스 컴퍼니에는 서인국, 이시언, 한채영 등이 속해 있다. 비는 현재 레인 컴퍼니 소속이다.
비(정지훈)이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27일 개봉예정이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총 116분 한국 12세 관람가이다.
출연으로는 비(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민효린, 김희원 등이 한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속 엄복동은 전 사이클선수이며 그의 출생-사망은 1892년-1951년이다.
그는 식민지의 한을 달래준 자전거 영웅이다.
그의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1932
전조선남녀자전거대회 10000m 우승
1923
전조선자전차경기대회 우승
1913
전조선자전차경기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