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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 앞두고 취중고백→현재 sns 글 수정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2.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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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정지훈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한 잔 마셨습니다. 영화가 잘 안 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영화가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기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기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만큼 영화가 재밌다는”이라고 글을 수정했다. 

정지훈 복귀작 ‘자전차왕 엄복동’은 개봉을 앞두고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비 인스타그램
비 인스타그램

촬영 도중 감독이 중도 하차하는 등 몇번의 위기를 겪었으며 주인공인 엄복동이 자전거 영웅이 아닌 자전거 도둑이라는 의견도 제시, 영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던 이천만 조선 각계각층의 자긍심과 희망을 엄복동이라는 인물의 삶을 소재로 스크린에 펼쳐낸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조선 최초의 한일전에서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남긴 자전차왕 엄복동. 그의 가슴 뜨거운 질주와 감동을 담아냈다. 

비, 강소라, 이범수 등이 출연하며 김유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전 기자 평론가 평점은 4.25점이다. 

2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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