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같은 날 장르가 다른 다섯 편의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
오는 27일 개봉 영화 ‘어쩌다, 결혼’부터 ‘자전차왕 엄복동’, ‘항거: 유관순 이야기’, ‘칠곡 가시나들’, 외화 ‘더 와이프’까지 준비됐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감독 김유성, 러닝타임 116분, 12세 관람가 영화다.
‘자전차왕 엄복동’ 줄거리는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은 배우 이범수가 출연 및 제작에 참여했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정지훈의 모습이 보고싶다면 ‘자전차왕 엄복동’을 추천한다.
또 실존인물 엄복동을 영화화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0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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