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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비디오 여행’ 온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칠곡 가시나들’…영화대 영화 ‘말모이VS미인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2.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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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 ‘칠곡 가시나들’과 ‘말모이’, ‘미인어’가 나왔다. 
 
24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온영화’ 코너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과 ‘칠곡 가시나들’이 소개됐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르게 됐다.
 
 ‘칠곡 가시나들’은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르, 열일곱 가시나가 된 할머니들은 이제 매일매일 밥처럼 한자 한자 시를 짓게 되는 모습이 다큐멘터리로 그려졌다.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말모이’와 ‘미인어’를 소개했다.
 
 ‘말모이’ 에서는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판수(유해진)는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를 했다.
 
그런데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이 가방 주인이었고 훔치기에 실패한 판수는 정환에게 잡히게 됐다.
 
정환(윤계상)은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서 사전을 만드는 조선어학회에 받아 들었다.
 
하지만 판수는 한글을 몰랐고 난생 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을 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을 떴다.
 
또  ‘미인어’는 아직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청정지역 '청라만'에 인간 몰래 살고 있는 인어들이 있었다.
 
어느 날, 돈 밖에 모르는 젊은 부동산 재벌가 류헌(덩차오)은 아름다운 이 곳에 무분별한 개발을 하려 하고, 생존에 위협을 느낀 인어들은 극비리에 계획을 세운다.
 
바로 가장 예쁜 인어 산산(임윤)을 육지로 보내 미인계로 접근시킨 후, 그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것이었다.
 

하지민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류헌과 산산은 어느새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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